[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 한갑수와 구원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오늘(10일) 오전 한아름컴퍼니의 페이스북에는 “웬만한 부자지간보다 더 애틋한 재웅쌤과 지석씨”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배우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붙어 앉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쉬는 시간마저 반납한 채 촬영을 준비 중인 두 배우의 모습에서 뜨거운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한갑수가 배우 구원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방송에서는 고운(노영민)에게 신장이식을 해주기 위해 병원을 찾은 태평(한진희)과 담당의 재웅(한갑수)이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타 긴장감을 배가했다.
‘전쟁에 웬수들’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10일) 오전 한아름컴퍼니의 페이스북에는 “웬만한 부자지간보다 더 애틋한 재웅쌤과 지석씨”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배우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붙어 앉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쉬는 시간마저 반납한 채 촬영을 준비 중인 두 배우의 모습에서 뜨거운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한갑수가 배우 구원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대기실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방송에서는 고운(노영민)에게 신장이식을 해주기 위해 병원을 찾은 태평(한진희)과 담당의 재웅(한갑수)이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타 긴장감을 배가했다.
‘전쟁에 웬수들’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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