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열음 / 사진=SNS
배우 이열음이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이열음은 지난 9일 SNS를 통해 OCN ‘애간장’ 촬영 중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열음은 청순한 미모의 옆태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열음은 ‘애간장’에서 신우(이정신)의 첫사랑 지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어여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는 어설픈 그 시절 첫사랑과의 과거를 바꾸고픈 현재의 내가 10년 전 나를 만나 삼각관계에 빠져버린 이야기를 그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사진 속 이열음은 청순한 미모의 옆태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드라마는 어설픈 그 시절 첫사랑과의 과거를 바꾸고픈 현재의 내가 10년 전 나를 만나 삼각관계에 빠져버린 이야기를 그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