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시청률이 소폭 하락 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전국기준 시청률 9.1%와 1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6%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다.
8일 방송분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한중 국빈만찬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한중 국빈만찬 참석을 위해 3개월 만에 북경 신혼집을 찾았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전국기준 시청률 9.1%와 1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6%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다.
8일 방송분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한중 국빈만찬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한중 국빈만찬 참석을 위해 3개월 만에 북경 신혼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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