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설리가 자신의 SNS을 통해 위로의 말을 건넸다.
설리는 9일 오후 영화 ‘리얼’의 시사회 당시 촬영된 사진과 함께 “힘을 내길 바라. 꼭은 아니지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하얀 자켓 차림에 긴 생머리를 앞으로 내린 모습이다. 훈훈한 사진과 글을 본 팬들은 “설리도 힘을 내길 바란다”며 그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설리는 2017년 6월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설리는 9일 오후 영화 ‘리얼’의 시사회 당시 촬영된 사진과 함께 “힘을 내길 바라. 꼭은 아니지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하얀 자켓 차림에 긴 생머리를 앞으로 내린 모습이다. 훈훈한 사진과 글을 본 팬들은 “설리도 힘을 내길 바란다”며 그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설리는 2017년 6월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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