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장서희가 중국판 ‘아내의 유혹’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 추자현을 언급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장서희는 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 드라마 인 ‘아내의 유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성주가 “중국에서 ‘아내의 유혹’이 리메이크 됐는데 중국 시청률 TOP5 안에 들었다”며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이어진 인기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배우 추자현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장서희는 “추자현이 주연을 맡아 좋았다”며 “중국에서 한국 배우의 입지가 굳는다는 이야기니까”라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장서희는 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 드라마 인 ‘아내의 유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성주가 “중국에서 ‘아내의 유혹’이 리메이크 됐는데 중국 시청률 TOP5 안에 들었다”며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이어진 인기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배우 추자현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장서희는 “추자현이 주연을 맡아 좋았다”며 “중국에서 한국 배우의 입지가 굳는다는 이야기니까”라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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