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예 신도현이 웹드라마 ‘시작은 키스’ 여주인공 수빈 역에 캐스팅됐다.
신도현은 박원의 ‘all of my life’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끈 신인 배우다. 그는 ‘시작은 키스’에서 연애에 쿨하지만 정이 많은 인물을 사랑스럽게 연기할 예정이다.
JTBC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studio lululala)’와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가 공동 제작하는 웹드라마 ‘시작은 키스’는 손민호가 출연한 ‘모먼트’의 후속 시리즈이다.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하는 순간순간의 솔직한 감정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시작은 키스’는 옥수수에서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선공개된다.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디지털 채널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에서는 16일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신도현은 박원의 ‘all of my life’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끈 신인 배우다. 그는 ‘시작은 키스’에서 연애에 쿨하지만 정이 많은 인물을 사랑스럽게 연기할 예정이다.
JTBC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studio lululala)’와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가 공동 제작하는 웹드라마 ‘시작은 키스’는 손민호가 출연한 ‘모먼트’의 후속 시리즈이다.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하는 순간순간의 솔직한 감정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시작은 키스’는 옥수수에서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선공개된다.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디지털 채널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에서는 1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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