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시영이 지난 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했다.
오늘(8일) 이시영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이 소식을 알리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시영 씨를 비롯해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아 기뻐하고 있다. 새 생명을 맞이한 이시영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9월 30일 외식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늘(8일) 이시영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이 소식을 알리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시영 씨를 비롯해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아 기뻐하고 있다. 새 생명을 맞이한 이시영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9월 30일 외식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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