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각본, 감독작 ‘원터풀 라이프’가 개봉 주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원더풀 라이프’는 천국으로 가는 중간역 림보에서 7일간 머물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 하나를 골라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영화의 강력한 방어와 할리우드 오락영화의 공세 속에서 전국 51개관의 적은 스크린으로 개봉한 ‘원터풀 라이프’는 뛰어난 작품성과 입소문으로 개봉 주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CGV골든 에그 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08 등 높은 점수를 기록 중이다.
‘원더풀 라이프’는 픽션과 다큐멘터리가 혼합된 독특한 연출로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아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17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원더풀 라이프’는 천국으로 가는 중간역 림보에서 7일간 머물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 하나를 골라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영화의 강력한 방어와 할리우드 오락영화의 공세 속에서 전국 51개관의 적은 스크린으로 개봉한 ‘원터풀 라이프’는 뛰어난 작품성과 입소문으로 개봉 주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CGV골든 에그 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08 등 높은 점수를 기록 중이다.
‘원더풀 라이프’는 픽션과 다큐멘터리가 혼합된 독특한 연출로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아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17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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