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가 지난해 발표한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도원경(桃源境)’으로 다시 한번 인기를 얻고 있다.
빅스는 지난해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도원경(桃源境)’의 리믹스 버전을 불러 호응을 얻었다. 이후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지난 6일에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도 출연했다. 시상식에서 공연을 보여준 뒤 노래는 물론 안무까지 관심을 얻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빅스는 ‘도원경’ 뿐만 아니라 ‘더 클로저’ ‘사슬’ 등 다양한 콘셉트의 안무로 다시 한번 이목을 끌고 있다. 새해 첫 ‘역주행 주자’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빅스는 지난해 12월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도원경(桃源境)’의 리믹스 버전을 불러 호응을 얻었다. 이후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지난 6일에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도 출연했다. 시상식에서 공연을 보여준 뒤 노래는 물론 안무까지 관심을 얻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빅스는 ‘도원경’ 뿐만 아니라 ‘더 클로저’ ‘사슬’ 등 다양한 콘셉트의 안무로 다시 한번 이목을 끌고 있다. 새해 첫 ‘역주행 주자’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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