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강제 소환된 빅스는 다시 봐도 강렬했다.
6일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빅스가 연말 ‘가요대제전’에서 보여준 ‘The Wind of Starlight”도원경’ 리믹스 무대를 다시 선보였다.
빅스는 ‘가요대제전’에서 선보인 리믹스 무대로 역주행을 일으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이 인기에 힘입어 다시 출연하게 됐다.
반응은 여전히 폭발적이었다. 리믹스 돌풍의 핵이라고 할 수 있었던 엔은 또 한 번 무대를 그만의 신비로움으로 장악했다.
빅스의 ‘도원경’은 지난해 5월 15일 발매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6일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빅스가 연말 ‘가요대제전’에서 보여준 ‘The Wind of Starlight”도원경’ 리믹스 무대를 다시 선보였다.
빅스는 ‘가요대제전’에서 선보인 리믹스 무대로 역주행을 일으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이 인기에 힘입어 다시 출연하게 됐다.
반응은 여전히 폭발적이었다. 리믹스 돌풍의 핵이라고 할 수 있었던 엔은 또 한 번 무대를 그만의 신비로움으로 장악했다.
빅스의 ‘도원경’은 지난해 5월 15일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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