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잔혹공포 애니메이션 ‘아오 오니’의 반전 결말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4일 개봉한 ‘아오 오니’는 잔혹 설화로 전해지는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 아오 오니 설화를 파헤치기 위해 학교에 모인 학생들과 푸른 그림자의 술래잡기 생존 게임을 그린 공포 애니메이션이다. 영화에서는 괴담 속 푸른 괴물인 아오 오니와 여섯 명의 학생, 두 명의 선생님이 함께 숨막히는 두뇌 게임을 펼친다. 서로를 믿지도, 의심하지도 못하는 밀폐된 공간 속에서 죽어나가는 동료들을 지켜보며 남은 이들은 범인을 밝히기 위해 애쓴다.
이에 마지막 결말의 반전과 괴담 속 진실의 키를 쥐고 있는 범인을 확인하고자 하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극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괴담 속 아오 오니 그 뒤에 숨겨진 충격적 반전과 단 한 명의 범인을 추리해 나가며 숨막히는 공포를 만끽한다는 반응이다.
새해 첫 잔혹공포 애니메이션 ‘아오 오니’는 지난 4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4일 개봉한 ‘아오 오니’는 잔혹 설화로 전해지는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 아오 오니 설화를 파헤치기 위해 학교에 모인 학생들과 푸른 그림자의 술래잡기 생존 게임을 그린 공포 애니메이션이다. 영화에서는 괴담 속 푸른 괴물인 아오 오니와 여섯 명의 학생, 두 명의 선생님이 함께 숨막히는 두뇌 게임을 펼친다. 서로를 믿지도, 의심하지도 못하는 밀폐된 공간 속에서 죽어나가는 동료들을 지켜보며 남은 이들은 범인을 밝히기 위해 애쓴다.
이에 마지막 결말의 반전과 괴담 속 진실의 키를 쥐고 있는 범인을 확인하고자 하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극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괴담 속 아오 오니 그 뒤에 숨겨진 충격적 반전과 단 한 명의 범인을 추리해 나가며 숨막히는 공포를 만끽한다는 반응이다.
새해 첫 잔혹공포 애니메이션 ‘아오 오니’는 지난 4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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