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SG워너비 이석훈과 신인 버블디아가 드라마 ‘돈꽃’ OST에 합류한다.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MBC 드라마 ‘돈꽃’ OST Part.3 ‘Healing’이 공개된다.
이석훈과 버블디아가 함께한 ‘Healing’은 심플한 악기 편성과 가창자에게 집중이 될 수 있는 편곡구성으로, ‘돈꽃’ 속 강필주(장혁)와 나모현(박세영)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메시지를 담은 듀엣 발라드다.
특히 ‘힘들다 말해도 돼 조금은 쉬어도 돼. 쉼 없이 달려오기만 한 너잖아’라는 가사는 지친 이들을 보듬어 줄 예정이다. 곡 초반부터 섬세한 감성의 이석훈 목소리와 신인다운 신선한 버블디아의 피처링이 추울 겨울 마음을 위로하기도 한다.
이석훈과 버블디아의 ‘Healing’으로 힘을 더할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MBC 드라마 ‘돈꽃’ OST Part.3 ‘Healing’이 공개된다.
이석훈과 버블디아가 함께한 ‘Healing’은 심플한 악기 편성과 가창자에게 집중이 될 수 있는 편곡구성으로, ‘돈꽃’ 속 강필주(장혁)와 나모현(박세영)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메시지를 담은 듀엣 발라드다.
특히 ‘힘들다 말해도 돼 조금은 쉬어도 돼. 쉼 없이 달려오기만 한 너잖아’라는 가사는 지친 이들을 보듬어 줄 예정이다. 곡 초반부터 섬세한 감성의 이석훈 목소리와 신인다운 신선한 버블디아의 피처링이 추울 겨울 마음을 위로하기도 한다.
이석훈과 버블디아의 ‘Healing’으로 힘을 더할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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