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방송인 이휘재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방송인 이휘재가 소속사 코엔스타즈와의 전속 계약이 오는 2월 만료됨에 따라 향후 행보를 논의 중이다.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5일 오전 텐아시아에 “이휘재와의 전속 계약이 오는 2월 만료될 예정”이라며 “여러 가지 방향을 논의 중인 단계다.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휘재가 코엔스타즈를 떠나 FA에 나온다고 보도했다.

이휘재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군과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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