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에프엑스 엠버와 루나의 신곡 ‘로어(Lower)’가 베일을 벗는다.
SM 스테이션 시즌2 39번째 곡이자 2018년 첫 곡 ‘로어’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로어’의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타운 채널, 네이버TV SM타운 채널 등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곡 ‘로어’는 엠버와 루나의 매력적인 보컬과 캐치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위기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 곡으로, 가사에는 문 너머 자유의 공간을 찾아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엠버와 루나의 다양한 모습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으며, 엠버가 직접 연출은 물론 편집을 맡아 핸드헬드 촬영, 빠른 장면 전환 등 감각적인 영상을 완성,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엠버와 루나는 음원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5시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타운 채널을 통해 ‘엠버X루나의 스포일Lower~♬’(스포일로어)를 생방송으로 진행, 신곡 소개는 물론 신년 계획,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어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SM 스테이션 시즌2는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원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SM 스테이션 시즌2 39번째 곡이자 2018년 첫 곡 ‘로어’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로어’의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타운 채널, 네이버TV SM타운 채널 등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곡 ‘로어’는 엠버와 루나의 매력적인 보컬과 캐치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위기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 곡으로, 가사에는 문 너머 자유의 공간을 찾아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엠버와 루나의 다양한 모습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으며, 엠버가 직접 연출은 물론 편집을 맡아 핸드헬드 촬영, 빠른 장면 전환 등 감각적인 영상을 완성,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엠버와 루나는 음원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5시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타운 채널을 통해 ‘엠버X루나의 스포일Lower~♬’(스포일로어)를 생방송으로 진행, 신곡 소개는 물론 신년 계획,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어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SM 스테이션 시즌2는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원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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