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7인조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가 5일 자체 방송 ‘레인즈TV’ 시즌 2를 시작한다.
5일 레인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레인즈TV’ 시즌 2에서는 가상 회사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새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레인즈는 애칭인 ‘비둥이’로 작명한 가상 회사 ‘비둥이 엔터’에서 각자 대표, 음반제작팀, 관리팀, 스타일링팀, 홍보마케팅, 매니저의 역을 연기한다. 레인즈 앨범 기획회의 중 매니저가 주차 문제로 전화를 받으며 나가거나 직원들이 대표에게 아부성 박수를 보내는 등 직장생활에서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데뷔시절 레인즈의 청량함과는 다르게 섹시한 콘셉트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와 앨범 콘셉트 방향에 궁금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미니앨범의 콘셉트부터 타이틀곡, 의상, 마케팅까지 멤버들의 의견으로 앨범을 제작하며 7명의 재치 있는 캐릭터 설정 연기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레인즈TV’ 시즌2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레인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5일 레인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레인즈TV’ 시즌 2에서는 가상 회사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새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레인즈는 애칭인 ‘비둥이’로 작명한 가상 회사 ‘비둥이 엔터’에서 각자 대표, 음반제작팀, 관리팀, 스타일링팀, 홍보마케팅, 매니저의 역을 연기한다. 레인즈 앨범 기획회의 중 매니저가 주차 문제로 전화를 받으며 나가거나 직원들이 대표에게 아부성 박수를 보내는 등 직장생활에서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데뷔시절 레인즈의 청량함과는 다르게 섹시한 콘셉트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와 앨범 콘셉트 방향에 궁금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미니앨범의 콘셉트부터 타이틀곡, 의상, 마케팅까지 멤버들의 의견으로 앨범을 제작하며 7명의 재치 있는 캐릭터 설정 연기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레인즈TV’ 시즌2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레인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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