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 출연한 산다라 박이 식습관과 목표 몸무게를 밝혔다.
산다라 박은 4일 방송된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 출연해 “조금씩 먹는 게 식습관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현재 정형돈과 ‘가자 100kg’라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라며 “살을 찌워주겠다. 출연해달라”고 농담을 건넸다. 정형돈 역시 “왜 살을 빼는 프로그램만 있고 찌우는 프로그램은 없냐”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산다라 박은 “42, 43kg 정도가 목표 몸무게다”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금방 만들어 드린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산다라 박은 4일 방송된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 출연해 “조금씩 먹는 게 식습관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현재 정형돈과 ‘가자 100kg’라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라며 “살을 찌워주겠다. 출연해달라”고 농담을 건넸다. 정형돈 역시 “왜 살을 빼는 프로그램만 있고 찌우는 프로그램은 없냐”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산다라 박은 “42, 43kg 정도가 목표 몸무게다”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금방 만들어 드린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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