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V앱 방송화면
사진=V앱 방송화면
배우 윤여정이 정유미와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tvN ‘윤식당2’ 개업식 라이브에서는 윤여정이 “이번에는 메뉴가 어려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여정은 정유미와의 호흡에 대해 “유미와는 지난 시즌에 호흡이 잘 안맞아서 함께 고생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거의 기계처럼 호흡이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MC 박슬기는 “‘강식당’이 최근 화제를 모았는데, 콜라보 어떠냐?”고 물었고, 윤여정은 “강호동 씨가 너무 시끄러워서
…”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식당2’은 오는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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