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그룹 EXID 솔지/사진제공=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그룹 EXID 솔지/사진제공=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EXID 솔지가 안와감압술을 받는다.

4일 EXID 솔지 소속사 측은 “솔지가 오는 8일 안와감압술을 받는다”며 “복귀 시점은 정해진 바 없다. 솔지의 회복 상황을 보고 추후에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솔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지난 1년여 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건강이 많이 호전되자 지난해 11월 발표한 EXID의 네 번째 미니앨범 녹음과 재킷 촬영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