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그룹 오마이걸의 지호가 ‘뇌섹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멤버들은 ‘가장 머리가 좋은 멤버는 누구’라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두 팀으로 나눠 ‘추리의 방 탈출’ 미션에 도전했다.
각 방에는 네 개의 추리 문제가 배치돼 있고, 각 문제의 답이 자물쇠 비밀번호의 각 자리수였다. 단, 네 개의 문제는 뒤죽박죽 섞여있었다.
오마이걸은 호동으로부터 “문제 순서를 알아내라”는 특명을 받았고, 지호는 문제를 뜻하는 ‘Q’의 색깔에 집중했다. 문제의 색깔들이 각각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이란 것을 발견한 지호는 무지개 색깔 순서대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30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멤버들은 ‘가장 머리가 좋은 멤버는 누구’라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두 팀으로 나눠 ‘추리의 방 탈출’ 미션에 도전했다.
각 방에는 네 개의 추리 문제가 배치돼 있고, 각 문제의 답이 자물쇠 비밀번호의 각 자리수였다. 단, 네 개의 문제는 뒤죽박죽 섞여있었다.
오마이걸은 호동으로부터 “문제 순서를 알아내라”는 특명을 받았고, 지호는 문제를 뜻하는 ‘Q’의 색깔에 집중했다. 문제의 색깔들이 각각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이란 것을 발견한 지호는 무지개 색깔 순서대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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