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은 개봉 11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700만을 돌파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하정우 필모그래피 사상 최대 스코어를 달성한 ‘암살’(누적관객 1270만 6483명)의 700만 도달 속도보다 3일이나 앞섰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도전적인 비주얼과 남녀노소 전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만한 강렬한 드라마,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은 개봉 11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700만을 돌파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하정우 필모그래피 사상 최대 스코어를 달성한 ‘암살’(누적관객 1270만 6483명)의 700만 도달 속도보다 3일이나 앞섰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도전적인 비주얼과 남녀노소 전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만한 강렬한 드라마,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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