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마마무가 그린 ‘칠해줘’의 첫 번째 색깔은 화사한 옐로우였다.
마마무는 3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화사가 주인공으로 나선 신곡 ‘칠해줘’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화사는 우아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화사는 피아노 위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흑백의 화면 속 화사한 봄의 컬러 ‘옐로우’가 강조돼 강한 인상을 주며, 아찔한 쇄골 라인과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마마무는 오는 1월 4일 오후 6시 싱글 ‘칠해줘’를 발매하며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칠해줘’는 마마무의 2018년 활동의 시작점이 되는 싱글로, 이를 시작으로 마마무의 2018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칠해줘’는 마마무의 다채로운 보컬·음악을 가득 채우는 풍부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멤버 별로 특색을 살린 색에 대한 감정을 각자의 목소리로 풀어내며 곡의 집중도를 높였다.
마마무는 화사를 시작으로 멤버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마마무는 3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화사가 주인공으로 나선 신곡 ‘칠해줘’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화사는 우아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화사는 피아노 위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흑백의 화면 속 화사한 봄의 컬러 ‘옐로우’가 강조돼 강한 인상을 주며, 아찔한 쇄골 라인과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마마무는 오는 1월 4일 오후 6시 싱글 ‘칠해줘’를 발매하며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칠해줘’는 마마무의 2018년 활동의 시작점이 되는 싱글로, 이를 시작으로 마마무의 2018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칠해줘’는 마마무의 다채로운 보컬·음악을 가득 채우는 풍부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멤버 별로 특색을 살린 색에 대한 감정을 각자의 목소리로 풀어내며 곡의 집중도를 높였다.
마마무는 화사를 시작으로 멤버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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