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낸시랭 남편 왕진진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호텔에서 ‘남편 왕진진과 관련한 논란‘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왕진진 회장은 강간성폭행 등으로 12년을 복역한 전자발찌 착용자라는 사실과 사실혼 관계 부인도 있으며 횡령 사기혐의로 재판도 앞두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알려졌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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