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19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착하게 살자’의 리얼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공개된 ‘착하게 살자’ 예고편에서는 권현빈·박건형·김보성·유병재가 교도소에 입소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김보성·박건형·김종민·돈스파이크·유병재·김진우·권현빈 등 출연자들이 예상치 못한 범죄에 휘말리면서 각각 수갑이 채워지고 포승줄로 묶인 채 연행되는 장면들이 실감나게 그려지면서 본격적인 사법 리얼리티를 예고한다.
또 출연자들이 실제 경찰 소환 조사를 받고, 법정에 출두에 재판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예고 마지막에는 교도소에 수감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최근 출연자 중 김종민과 돈 스파이크의 죄목이 각각 ‘사기’와 ‘장물취득’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번 예고편을 통해 다른 출연자들의 죄목도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다.
‘착하게 살자’는 법무부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제작된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로 기존에 없는 새로운 소재의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또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실제 사법 시스템의 과정을 모두 담아내어 ‘죄를 짓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운 시도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JTBC ‘착하게 살자’는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지난 29일 공개된 ‘착하게 살자’ 예고편에서는 권현빈·박건형·김보성·유병재가 교도소에 입소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김보성·박건형·김종민·돈스파이크·유병재·김진우·권현빈 등 출연자들이 예상치 못한 범죄에 휘말리면서 각각 수갑이 채워지고 포승줄로 묶인 채 연행되는 장면들이 실감나게 그려지면서 본격적인 사법 리얼리티를 예고한다.
또 출연자들이 실제 경찰 소환 조사를 받고, 법정에 출두에 재판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예고 마지막에는 교도소에 수감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최근 출연자 중 김종민과 돈 스파이크의 죄목이 각각 ‘사기’와 ‘장물취득’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번 예고편을 통해 다른 출연자들의 죄목도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다.
‘착하게 살자’는 법무부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제작된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로 기존에 없는 새로운 소재의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또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실제 사법 시스템의 과정을 모두 담아내어 ‘죄를 짓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운 시도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JTBC ‘착하게 살자’는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