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다이아 예빈(왼쪽)과 앤씨아 / 사진=앤씨아SNS
다이아 예빈(왼쪽)과 앤씨아 / 사진=앤씨아SNS
KBS2 ‘더유닛’에 함께 출연 중인 앤씨아와 다이아 예빈이 셀카를 공개했다.

앤씨아는 30일 자신의 SNS에 “세예젤예(세상에서 예빈 젤 예쁨) 백예삐랑”이란 글과 함께 같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앤씨아와 예빈의 장난스럽고 깜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더유닛’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 같은 조로 활약한 앤씨아와 예빈은 보컬리스트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앤씨아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관중들의 마음을 울렸으며, 예빈은 예쁜 음색과 뛰어난 표현을 통해 ‘라스트 댄스’의 엔딩 요정으로 활약하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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