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금수저 루머 한 번 더 해명 "양평의 자랑"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모모랜드의 주이가 자신이 살던 양평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 사진=모모랜드 SNS

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자신이 살던 양평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모모랜드 주이는 29일 오후 공식 SNS에 “가족들 보러 오랜만에 양평왔다~ 여기가 바로 제가 살던 곳!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입니다. 여러분도 놀러오세욧 커먼커몬. 양평의 자랑 주이”라는 글과 함께 고향 마을 회관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주이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이 금수저라는 루머를 해명했다. 주이는 “제가 양평 별장에서 생일잔치를 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건 별장이 아니라 우리 집이다. 집이 양평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주이가 소속된 모모랜드는 내년 1월 3일 새 미니앨범 ‘그레이트(GREAT!)’를 발매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