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이 청순미를 뽐냈다.
윤다영은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부와 성공을 향한 욕망으로 뭉친 악녀 홍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윤다영은 최근 SNS를 통해 “눈 오는 날, 눈이 잘 안 떠지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다영은 눈이 내린 가운데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윤다영이 신흥 악녀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꽃피어라 달순아’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윤다영은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부와 성공을 향한 욕망으로 뭉친 악녀 홍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윤다영은 최근 SNS를 통해 “눈 오는 날, 눈이 잘 안 떠지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다영은 눈이 내린 가운데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윤다영이 신흥 악녀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꽃피어라 달순아’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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