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솔지가 MBC ‘돈꽃’ OST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하니와 솔지가 함께한 ‘돈꽃’ OST ‘Flame'(플레임)이 공개된다.
매력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하니와 감미롭고 섬세한 보이스의 솔지가 만나 탄생한 ‘Flame’은 작곡가 ZigZag Note가 참여, 작사에는 강명신이 함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OST는 극중 나모현(박세영)의 테마곡으로 그의 욕망과 사랑을 불꽃(Flame)에 비유한 가사가 드라마와 하모니를 이룰 예정이다.
‘돈꽃’은 주인공 강필주(장혁)와 나모현, 장부천(장승조)이 돈에 지배당하는 인간 군상의 욕망과 사랑을 그리며, 밑바닥 인생에서 권력을 거머쥔 강필주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운명이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영.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하니와 솔지가 함께한 ‘돈꽃’ OST ‘Flame'(플레임)이 공개된다.
매력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하니와 감미롭고 섬세한 보이스의 솔지가 만나 탄생한 ‘Flame’은 작곡가 ZigZag Note가 참여, 작사에는 강명신이 함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OST는 극중 나모현(박세영)의 테마곡으로 그의 욕망과 사랑을 불꽃(Flame)에 비유한 가사가 드라마와 하모니를 이룰 예정이다.
‘돈꽃’은 주인공 강필주(장혁)와 나모현, 장부천(장승조)이 돈에 지배당하는 인간 군상의 욕망과 사랑을 그리며, 밑바닥 인생에서 권력을 거머쥔 강필주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운명이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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