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이하 ‘신과 함께’)가 개봉 9일 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37만 774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07만 4740명을 돌파했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자리를 지켰다.
‘신과함께’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저승에 온 망자가 신과 더불어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2위 오른 영화 ‘1987’은 지난 28일 22만 123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 58만 8672명을 기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37만 774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07만 4740명을 돌파했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자리를 지켰다.
‘신과함께’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저승에 온 망자가 신과 더불어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2위 오른 영화 ‘1987’은 지난 28일 22만 123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 58만 867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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