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쳐
SBS ‘불타는 청춘’이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1부 4.7%, 2부 6.1%(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각각 1.2%P, 0.8%P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철부지 브로망스-용띠클럽’은 1.6%, MBC ‘PD 수첩’은 2.9%에 그쳤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1980~199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레전드 작사가’이자 가수인 지예, 녹색지대 권선국, 015B 장호일 등이 출연한 2017년 마지막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레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SBS ‘불타는 청춘’이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1부 4.7%, 2부 6.1%(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각각 1.2%P, 0.8%P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철부지 브로망스-용띠클럽’은 1.6%, MBC ‘PD 수첩’은 2.9%에 그쳤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1980~199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레전드 작사가’이자 가수인 지예, 녹색지대 권선국, 015B 장호일 등이 출연한 2017년 마지막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레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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