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김시현이 크리샤 츄의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 프롤로그 티저 영상에 등장했다.
김시현은 크리샤 츄가 지난 25일에 이어 26일 공식 SNS에 올린 ‘라이크 파라다이스’ 프롤로그 티저 영상에 남자 주인공으로 나타났다.
김시현은 티저에서 크리샤 츄와 민주의 친구로, 20대 풋풋한 청춘 남녀의 로맨스를 표현했다. 티저 속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크리샤 츄는 오는 1월 3일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를 포함한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로 컴백한다.
‘라이크 파라다이스’는 Soft-EDM 장르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경연곡 ‘네버(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만든 펜타곤 후이와 프로듀싱 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처음으로 여성 아티스트를 위해 만든 곡이다.
크리샤 츄는 ‘라이크 파라다이스’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시현은 크리샤 츄가 지난 25일에 이어 26일 공식 SNS에 올린 ‘라이크 파라다이스’ 프롤로그 티저 영상에 남자 주인공으로 나타났다.
김시현은 티저에서 크리샤 츄와 민주의 친구로, 20대 풋풋한 청춘 남녀의 로맨스를 표현했다. 티저 속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크리샤 츄는 오는 1월 3일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를 포함한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로 컴백한다.
‘라이크 파라다이스’는 Soft-EDM 장르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경연곡 ‘네버(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만든 펜타곤 후이와 프로듀싱 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처음으로 여성 아티스트를 위해 만든 곡이다.
크리샤 츄는 ‘라이크 파라다이스’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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