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 하석진과 김지석의 단점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서는 문제적 남자들의 ‘뇌섹 친구’들이 출연해 친구들의 단점을 공개했다.
하석진의 친구로 등장한 김록은 “석진은 1년에 9개월 동안 쪼리를 신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하걱진은 “제가 발에 열이 많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의 친구로 등장한 유인영은 “지석의 단점이라 하면 섭섭한 게 항상 많다는 것”이라며 “저는 혼자 삭히는 스타일인데 항상 제 속내를 털어놓지 않는다며 섭섭해한다”고 설명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4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서는 문제적 남자들의 ‘뇌섹 친구’들이 출연해 친구들의 단점을 공개했다.
하석진의 친구로 등장한 김록은 “석진은 1년에 9개월 동안 쪼리를 신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하걱진은 “제가 발에 열이 많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의 친구로 등장한 유인영은 “지석의 단점이라 하면 섭섭한 게 항상 많다는 것”이라며 “저는 혼자 삭히는 스타일인데 항상 제 속내를 털어놓지 않는다며 섭섭해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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