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내 노래에 쫄면 안돼 울면 안돼(이하 ‘울면 안돼)’의 정체는 배우 한보름으로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다.
성탄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복면가왕’에서 ‘울면 안돼’와 ‘폭주 썰매’는 2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레드마우스’에 도전하기 위해 터보의 ‘회상’을 불렀다.
‘울면 안돼’는 27표, ‘폭주 썰매’는 72표를 받아 ‘울면 안돼’가 탈락했고 ‘울면 안돼’는 솔로곡으로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부른 후 얼굴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제가 조금 차가워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깨방정이 심하다. 그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특별했다. 제가 나온 드라마의 OST도 불러보고 뮤지컬도 도전해보고 싶다. 자신감을 준 ‘복면가왕’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성탄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복면가왕’에서 ‘울면 안돼’와 ‘폭주 썰매’는 2연속 가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레드마우스’에 도전하기 위해 터보의 ‘회상’을 불렀다.
‘울면 안돼’는 27표, ‘폭주 썰매’는 72표를 받아 ‘울면 안돼’가 탈락했고 ‘울면 안돼’는 솔로곡으로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부른 후 얼굴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제가 조금 차가워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깨방정이 심하다. 그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특별했다. 제가 나온 드라마의 OST도 불러보고 뮤지컬도 도전해보고 싶다. 자신감을 준 ‘복면가왕’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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