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이 24일 방송에서 ‘2017 섹션 안방 어워즈’를 개최했고 1위는 김구라가 차지했다.

‘안방 어워즈’가 콘셉트인 만큼 김소영, 이상민, 딘딘, 황영진은 안방을 입고 딘딘의 집에 모였다.

김구라는 지난 6월에만 최대 11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작왕’으로 인정받았다.

딘딘은 “‘라디오스타 스페셜’ 방송 때 김구라 형에게 ‘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뭐해요?’라고 물어봤는데 ‘난 집에 가서 누워있기만 해’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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