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와 소정 /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와 소정 /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애슐리와 소정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리아나 그란데와 켈리 클락슨의 노래를 불렀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0시 레이디스코드 공식 V앱 채널을 통해 애슐리와 소정이 부른 크리스마스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애슐리와 소정은 대표적인 캐롤인 ‘아리아나 그란데’(Arian Grande)의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와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의 ‘마이 그로운 업 크리스마스 리스트’(My Grown Up Christmas List)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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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와 소정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빨간 니트와 모자를 쓴 채 조명 아래서 색다른 매력으로 원곡을 소화했다.

폴라리스는 “이번 영상은 애슐리와 소정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선물하고자 하는 의미로 기획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레이디스코드가 준비한 스페셜한 선물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와 소정이 부른 크리스마스 특별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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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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