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짠내투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짠내투어’ 5회가 케이블, 위성TV, IPTV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이하 동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6%, 최고 4.9%를 달성했다.
2049 타깃 시청률 또한 평균 2.6%, 최고 3.6%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짠내투어’ 방콕편의 생민, 나래투어가 연이어 공개됐다. 김생민과 박나래가 투어를 이끌며 전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맞닥뜨리는 반전의 모습들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23일 방송된 ‘짠내투어’ 5회가 케이블, 위성TV, IPTV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이하 동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6%, 최고 4.9%를 달성했다.
2049 타깃 시청률 또한 평균 2.6%, 최고 3.6%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짠내투어’ 방콕편의 생민, 나래투어가 연이어 공개됐다. 김생민과 박나래가 투어를 이끌며 전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맞닥뜨리는 반전의 모습들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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