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23일 방영된 tvN ‘화유기’ 방송화면 캡처.
지난 23일 방영된 tvN ‘화유기’ 방송화면 캡처.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연출 박홍균, 연출 홍정은 홍미란)가 5%를 뛰어넘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처음 방송된 ‘화유기’는 평균 5.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오공(이승기)이 약 20년의 시간이 흘러 삼장의 피를 가지게 된 진선미(오연서) 앞에 나타나 몰려드는 악귀 때문에 궁지에 몰린 진선미를 손오공이 구해줬다.

‘화유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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