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정해인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정해인이 안판석 PD의 신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JTBC 관계자는 21일 텐아시아에 “정해인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호, 연출 안판석)‘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과 ‘밀화’, SBS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출한 안판석 PD의 신작이다. JTBC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밀회’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안판석 PD의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배우 손예진이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2013년 KBS2 ‘상어’ 이후 약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정해인은 SBS ‘그래, 그런거야’에 이어 올해 MBC ‘불야성’,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내년 상반기 JT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과 ‘밀화’, SBS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출한 안판석 PD의 신작이다. JTBC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밀회’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안판석 PD의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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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SBS ‘그래, 그런거야’에 이어 올해 MBC ‘불야성’,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내년 상반기 JT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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