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박형식은 첫 영화 데뷔에 대해 “제가 나오는 영화를 봐야 하는데 귀가 빨개지고 못 보겠더라. 땀이 나더라”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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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박형식의 캐스팅에 대해 “시각 장애인들에 대한 영화이기 때문에 배우의 눈이 매우 중요한 작품이었다. 박형식의 눈은 강아지처럼 맑고 커서 인수 역에 알맞은 캐스팅이었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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