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강철비’가 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는 지난 19일 22만 76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09만 251명이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와 스펙터클한 전개 등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안심할 순 없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과 함께’가 오늘(20일) 개봉한다. 먼저 승기를 잡는 작품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는 지난 19일 22만 76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09만 251명이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와 스펙터클한 전개 등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안심할 순 없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과 함께’가 오늘(20일) 개봉한다. 먼저 승기를 잡는 작품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