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정웅인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서울호텔에서 열린 연극 ‘리차트3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 정웅인, 김여진 등이 출연하는 연극 ‘리차드3세‘는 영국 장미전쟁시대의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쓴 초기 희극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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