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위너 송민호의 그림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에서 송민호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송민호는 “한창 공백기가 있을 때 그림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송민호의 SNS엔 그가 직접 그린 그림이 다수 게재돼 있다. 창의적인 선은 물론이고 송민호의 예술관 등이 표현된 듯한 그림은 감탄을 자아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1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에서 송민호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송민호는 “한창 공백기가 있을 때 그림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송민호의 SNS엔 그가 직접 그린 그림이 다수 게재돼 있다. 창의적인 선은 물론이고 송민호의 예술관 등이 표현된 듯한 그림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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