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좀비 상태로 화보 촬영장에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화보 촬영기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전날 회식으로 인해 화보 촬영에 늦게 나타났다. 특히 얼굴이 잔뜩 부어 좀비 상태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술을 마시는 방송이 잡혔는데 진정성 있게 술을 마시는 바람에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진짜 제가 5개월 만에 어제 P.T를 받았다 거기에 술을 때려서 온몸이 아픈데 얼굴은 붓고 최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화보 촬영기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전날 회식으로 인해 화보 촬영에 늦게 나타났다. 특히 얼굴이 잔뜩 부어 좀비 상태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제 술을 마시는 방송이 잡혔는데 진정성 있게 술을 마시는 바람에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진짜 제가 5개월 만에 어제 P.T를 받았다 거기에 술을 때려서 온몸이 아픈데 얼굴은 붓고 최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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