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건축가 유현준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이하 ‘알쓸신잡2’)에서다.
이날 ‘알쓸신잡2’은 잡학박사들이 서울 종로와 중구에서의 탐방에 나섰다. 유시민과 유희열은 “이 곳은 건축물이 많으니까 유현준 교수님이 할 말이 많으시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현준은 “서울은 내 구역”이라면서“아마 유시민 교수님만큼 많이 말할 수 있는 한 회가 될 것 같다”고 자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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