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2018 시즌그리팅’을 직접 소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다.
이날 골든차일드는 “데뷔하고 처음으로 시즌그리팅이라는 것을 내게 됐다”면서 “오늘 방송은 시즌그리팅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7일 예약 판매가 시작됐는데 많은 팬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골든차일드는 직접 시즌그리팅 구성을 설명했다. “팬들도 처음 보시는 자리겠지만 저희도 처음 보게 되는 것”이라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이 소개한 것은 바로 벽걸이형 달력과 탁상용 달력. 벽걸이형 달력을 직접 펼쳐보인 멤버들은 “사진이 굉장히 잘 나왔다” “잘생겼다” “멋있다”면서 서로를 칭찬했다. 탁상용 달력을 소개할 때는 “작은 사이즈라 굉장히 귀엽다”면서 “탁상용이라 세워놓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실용적”이라고 덧붙이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골든차일드의 첫 시즌그리팅은 지난 27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19일 정식 발매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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