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김주헌, 이이림, 박정복, 문태유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념과 사상이 다른 두 남자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오는 2018년 2월 25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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