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조한선(왼쪽)과 성훈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감독 박희준,제작 ㈜블랙홀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부산 최대 범죄 조직의 유물밀반출 사건에 연루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한국형 감성 액션 영화다.
성훈, 조한선, 손병호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성훈, 조한선, 손병호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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