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유선호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
15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선호는 오는 23일 태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6일 일본 오사카, 1월 28일 홍콩, 2월 7일 대만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해외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선호는 지난 10월 서울에서 개최한 팬미팅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예능프로그램과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5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선호는 오는 23일 태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6일 일본 오사카, 1월 28일 홍콩, 2월 7일 대만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해외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선호는 지난 10월 서울에서 개최한 팬미팅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예능프로그램과 웹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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