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마스터키’에 출연한 강다니엘, 옹성우, 공승연이 흩어진 열쇠를 찾기 위해 전라북도 부안으로 떠났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마스터키’ 10회에서는 흩어진 ‘마스터키’를 찾기 위해 전라북도 부안으로 떠난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강다니엘, 옹성우, 공승연과 함께 이수근, 전현무, 박성광, 샤이니의 키가 전북 부안 곳곳에 흩어진 열쇠를 모아 최종 ‘마스터키’를 얻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플레이어 여러분, 마스터키가 있는 부안으로 오세요’라는 메시지를 받고 줄포만 생태공원에 속속 모여든 출연자들은 방송 시작부터 찬스를 얻기 위해 미션을 수행했다. 전현무는 “‘마스터키’ 사상 처음으로 찬스권을 얻을 기회가 생겼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출연자들은 사라진 마스터키를 찾기 위한 단서를 위해 미션을 수행했다. 부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마스터’카’가 놓여있는 장소를 찾은 출연자들은 열쇠를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에 도전했다. 특히 옹성우는 긴장감에 격한 반응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마스터키’는 오는 1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오는 16일 방송되는 ‘마스터키’ 10회에서는 흩어진 ‘마스터키’를 찾기 위해 전라북도 부안으로 떠난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강다니엘, 옹성우, 공승연과 함께 이수근, 전현무, 박성광, 샤이니의 키가 전북 부안 곳곳에 흩어진 열쇠를 모아 최종 ‘마스터키’를 얻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플레이어 여러분, 마스터키가 있는 부안으로 오세요’라는 메시지를 받고 줄포만 생태공원에 속속 모여든 출연자들은 방송 시작부터 찬스를 얻기 위해 미션을 수행했다. 전현무는 “‘마스터키’ 사상 처음으로 찬스권을 얻을 기회가 생겼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출연자들은 사라진 마스터키를 찾기 위한 단서를 위해 미션을 수행했다. 부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마스터’카’가 놓여있는 장소를 찾은 출연자들은 열쇠를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에 도전했다. 특히 옹성우는 긴장감에 격한 반응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마스터키’는 오는 1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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