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그룹 엑소(EXO)가 감성 록 발라드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엑소는 오는 21일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Universe’(유니버스)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총 7트랙이 수록됐다.
‘Universe’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다이내믹한 일렉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세상의 전부가 되어버린 사랑을 우주 끝까지 가서라도 다시 찾겠다는 다짐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이 가운데 오늘(15일) 공식 홈페이지에는 멤버 시우민과 세훈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Cafe Universe’ 티저 영상과 이미지가 공개됐다. 특히 영상 속에는 멤버들이 바리스타로 분한 모습과 직접 타이틀 곡 ‘Universe’ 가사를 들려주는 음성이 삽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엑소의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Universe’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엑소는 오는 21일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Universe’(유니버스)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총 7트랙이 수록됐다.
‘Universe’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다이내믹한 일렉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세상의 전부가 되어버린 사랑을 우주 끝까지 가서라도 다시 찾겠다는 다짐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엑소의 2017 겨울 스페셜 앨범 ‘Universe’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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