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방송화면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정해인이 폭발했다.

14일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에서는 유대위(정해인)가 다른 교도소 수감자와 싸움을 벌였다.

수감자는 유대위를 쳐다보며 “살인자 새끼 때문에 수업에 집중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대위는 그를 노려봤고 수감자는 “또 버릇나오네? 너 아직도 여기가 군대인 줄 알아?”라고 소리쳤다.

유대위는 폭발했고 수감자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유대위는 교도관들에게 “방을 깨든 말든 마음대로 하십시요. 저는 그딴 거 상관 없으니까”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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